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2015 한국기계전] HK, 전세계 Fiber레이저 시장 공략 시동건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5 한국기계전] HK, 전세계 Fiber레이저 시장 공략 시동건다

25년간 레이저 가공기 분야에만 집중

기사입력 2015-11-03 07:02: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015 한국기계전] HK, 전세계  Fiber레이저 시장 공략 시동건다
HK 김민기 사원


[산업일보]
레이저를 이용한 가공기 시장은 최근 Fiber레이저 시스템이 시장의 대세로 급부상하면서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시장의 분위기는 중저가 Fiber레이저기기 업체에서부터 하이엔드 급의 Fiber레이저기기를 취급하는 업체에 이르기까지 군웅할거 시대로 접어드는 듯한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25년간 레이저 가공기 분야에만 집중해온 (주)HK는 “국내 시장에서 Co2 레이저 가공기와 FIber 레이저 가공기를 모두 다룰 수 있는 기업은 우리 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HK는 우리나라 레이저 가공기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우리가 차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세계화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중국과 터키, 미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국과 독일, 핀란드 등 서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해당 지역의 역량있는 딜러사와 접촉하고 있는 중이다.

HK의 김민기 사원은 “HK의 레이저 가공기는 전 세계에 약 1000여 대 정도 수출됐고 국내는 700여 대 가량 보급됐다”며, “내년에 세계 시장에 더 많은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대세가 Fiber레이저 가공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HK는 이 분야에서도 강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HK가 강세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가격경쟁력’에 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민기 사원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파트 외에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원가절감이 가능했다”며, “이 외에도 전국에 10개의 서비스망을 구축해 경쟁 외산업체가 AS 대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HK는 당일 수리인력 투입이 가능한 것도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레이저가공기의 기술력은 빔 하나의 소스로 품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전반적인 시스템 전체를 운영해 본 업체가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데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HK에게도 분명히 악재로 작용한다.

이에 대해 김민기 사원은 “제조업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경기 악화의 영향을 받는다”며, “HK는 이러한 상황에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레이저 절곡기나 용접기, 디버링기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