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민국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는 18일부터 4일간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이하 AATE 2015)’를 킨텍스 10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AATE 2015는 ▲스마트팜/융복합기술(ICT, BT, NT)관 ▲첨단농기계/농자재관 ▲친환경농자재관 ▲첨단축산기계/기자재관 ▲첨단농업용드론관 ▲6차산업관(귀농귀촌/도시농업/창농) 등의 테마관에 국내외 강소기업 150여개사가 참가해 첨단 농·축산업 기술의 현주소와 향후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해 2015년 5개 도농업기술원에서 시범 보급중인 ‘트랙터 시뮬레이터’를 AATE 2015 참관객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오믹시스(대표 우태하)’에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종자 관련 상품 ‘스티커씨앗 만들기’ 체험 행사와 ‘코누코 이지가드닝’이라는 접이식 종이화분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홍성재)에서 진행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상담관’에는 전문 VC 컨설턴트를 초빙해 투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20일에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사업 설명회 및 투자 상담회’가 개최된다.
킨텍스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슬로푸드 공식세계대회이며 슬로푸드국제협회·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주최, 킨텍스와 디자인하우스, 슬로푸드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5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을 9홀에서 ‘멋진 농부, 진짜 맛’이라는 주제로 AATE 2015와 함께 동시 개최한다.
‘2015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에는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이자 영국의 가디언 지 선정 ‘지구를 구할 50인의 영웅’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 페트리니(Carlo Petrini) 회장을 비롯한 세계 40개국 180여명의 세계적 식문화 리더, 탑셰프, 요리연구가, 교육자, 장인생산자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슬로푸드 운동의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