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만희기전, 첨단 산업자동화 세계 리더 꿈꾸다 만희기전(대표 박호식, www.mec.co.kr, 이하 MEC)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산업자동화기기, 사무자동화산업 등 국내 산업 분야에 시스템 비용 및 각종 효과를 꾀하는 스위치, 커넥터 등 다양한 부품들을 선보였다. MEC은 이번 전시회에 ‘Wieland’사 산업용 각형 커넥터, 나사식 단자대와 다양한 필드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BALLUFF’사 센서를 출품했다. 이 중 ‘Wieland’사 나사식 단자대는 단자처리가 필요 없는 소형 나사식 단자대로, 한 단자에서 분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링단자를 사용하는 고용량 스터드 단자대(300mm, 520A, 1000V)다. 또한, 산업용 각형 커넥터는 설치 시간이 절약되는 이점이 있으며 기계적 충격과 수분, 먼지로부터 보호되므로 자동차 포장기계 및 자동화 장비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BALLUFF’사 센서 특징은 총 5가지로, 설비의 제어 표준화, 시스템 비용 및 설치 인건비 절감, 보전시간 단축, 그리고 완벽한 에러 진단기능까지 탑재했다. 특히, ‘Wieland’사 산업용 각형 커넥터와 나사식 단자대는 자동화 장비 고효율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MEC은 “우리는 세계 우수업체와 기술 제휴로 국내에 세계 선진기술을 소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통해 첨단 자동화 산업을 이끄는 만희기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OMAF 2015] 만희기전, 첨단 산업자동화 세계 리더 꿈꾸다

기사입력 2015-11-21 06:02:00

[산업일보]
만희기전(대표 박호식, www.mec.co.kr, 이하 MEC)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산업자동화기기, 사무자동화산업 등 국내 산업 분야에 시스템 비용 및 각종 효과를 꾀하는 스위치, 커넥터 등 다양한 부품들을 선보였다.

MEC은 이번 전시회에 ‘Wieland’사 산업용 각형 커넥터, 나사식 단자대와 다양한 필드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BALLUFF’사 센서를 출품했다.

이 중 ‘Wieland’사 나사식 단자대는 단자처리가 필요 없는 소형 나사식 단자대로, 한 단자에서 분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링단자를 사용하는 고용량 스터드 단자대(300mm, 520A, 1000V)다.

또한, 산업용 각형 커넥터는 설치 시간이 절약되는 이점이 있으며 기계적 충격과 수분, 먼지로부터 보호되므로 자동차 포장기계 및 자동화 장비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BALLUFF’사 센서 특징은 총 5가지로, 설비의 제어 표준화, 시스템 비용 및 설치 인건비 절감, 보전시간 단축, 그리고 완벽한 에러 진단기능까지 탑재했다.

특히, ‘Wieland’사 산업용 각형 커넥터와 나사식 단자대는 자동화 장비 고효율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MEC은 “우리는 세계 우수업체와 기술 제휴로 국내에 세계 선진기술을 소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통해 첨단 자동화 산업을 이끄는 만희기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