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포머스팜, 고객이 행복한 3D프린터 포머스팜(Former’sFARM, 대표 강지훈, 윤정록)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3D프린터를 공개했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포머스팜은 듀얼노즐 프리미엄 3D프린터인 ‘스프라우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D프린터 최초로 한글 지원 LCD 탑재해 이용이 손쉽도록 제작했다. 0.1mm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포머스팜의 기술 노하우와 한 단계 진화한 노즐은 정밀한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인류행복을 이룰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KOMAF 2015] 포머스팜, 고객이 행복한 3D프린터

기사입력 2015-11-28 03:37:00

[산업일보]
포머스팜(Former’sFARM, 대표 강지훈, 윤정록)은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3D프린터를 공개했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포머스팜은 듀얼노즐 프리미엄 3D프린터인 ‘스프라우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D프린터 최초로 한글 지원 LCD 탑재해 이용이 손쉽도록 제작했다.

0.1mm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포머스팜의 기술 노하우와 한 단계 진화한 노즐은 정밀한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인류행복을 이룰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KOMAF 2015] 포머스팜, 고객이 행복한 3D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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