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영일산기, 미래 기술산업을 선도한다 영일산기(대표 임종록)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자동화기기 및 주변부품과 인쇄기계 및 부품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영일산기가 중심 제품으로 공개한 것들은 ‘히타치 에어 콤프레셔’와 ‘INMATEC N2 GENERATOR(인마텍 질소 발생기)’이다. 이 중 ‘히타치 에어 콤프레셔’는 청결한 압축 에어를 기초로, 에너지 절약을 실현해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이 제품은 무급유식 스크류 콤프레셔이며, 100% 청정 압축공기인 CLASS 0를 받았다. 또, 특수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적용, 구동부의 방진 지지 구조를 재검토, 그리고 부품 교환 기간을 기존 4년에서 6년으로 개선해 에너지 절약 및 편리한 사용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INMATEC N2 GENERATOR(인마텍 질소 발생기)’는 INMATEC의 충진 기술을 이용해 활성화 된 상태에서 흡착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기계적인 부하 요소를 최소화해 최고 품질과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스탠다드형에는 모듈식 확장 옵션, 저유지관리 밸브 기술, 전세계 어디서나 상태 정보를 조절하거나 감시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 판넬이 적용됐다. 영일산기 관계자는 “’절대 고객 만족’이라는 사훈을 향해, 기술 개발과 높은 품질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달려가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KOMAF 2015] 영일산기, 미래 기술산업을 선도한다

기사입력 2015-12-17 03:00:00

[산업일보]
영일산기(대표 임종록)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KINTEX에서 개최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자동화기기 및 주변부품과 인쇄기계 및 부품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영일산기가 중심 제품으로 공개한 것들은 ‘히타치 에어 콤프레셔’와 ‘INMATEC N2 GENERATOR(인마텍 질소 발생기)’이다.

이 중 ‘히타치 에어 콤프레셔’는 청결한 압축 에어를 기초로, 에너지 절약을 실현해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이 제품은 무급유식 스크류 콤프레셔이며, 100% 청정 압축공기인 CLASS 0를 받았다.

또, 특수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적용, 구동부의 방진 지지 구조를 재검토, 그리고 부품 교환 기간을 기존 4년에서 6년으로 개선해 에너지 절약 및 편리한 사용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INMATEC N2 GENERATOR(인마텍 질소 발생기)’는 INMATEC의 충진 기술을 이용해 활성화 된 상태에서 흡착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기계적인 부하 요소를 최소화해 최고 품질과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스탠다드형에는 모듈식 확장 옵션, 저유지관리 밸브 기술, 전세계 어디서나 상태 정보를 조절하거나 감시할 수 있는 터치 컨트롤 판넬이 적용됐다.

영일산기 관계자는 “’절대 고객 만족’이라는 사훈을 향해, 기술 개발과 높은 품질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달려가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