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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미래,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에너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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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미래,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에너지’

산업부,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5-12-25 0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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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가 12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사장 등 원자력 관련 기관 및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공동노력에 발맞춰‘Post-2020 新기후체제의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이날 치사를 통해 원전 안전 해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준공, 사용후핵연료 관리 권고안 제출,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등 원자력 全주기에 있어 소중한 성과가 있었다고 하면서 원자력계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나,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마련, 원전 지역주민의 지지 확보, 신규 원전 수출 등 당면한 도전 과제들도 있다고 하면서,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원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원칙으로 ‘소통’을 제시했다.

특히, 윤 장관은 원자력에 대한 오해와 불신은 소통 부재에 있다고 하면서 원자력계에 종사하고 있는 산·학·연 소통과 함께 국민과 지역주민들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와 충분한 설명 등 원자력계의 낮은 자세에서의 열린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자력계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국민과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원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러한 소통에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1986년 부지선정을 시작한 이래 30여년만의 중·저준위 방폐장 준공과 방폐물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20점의 정부포상(국모총리표창 이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기후변화라는 전세계적 과제를 해결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원자력계 산학연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안전문화 혁신, 국민소통 확대 등을 통해 원자력이 창조경제와 미래성장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올해 ‘원자력의 날’은 기념행사 외에도 원자력포럼, 정책제안 콘테스트, 원자력 산학연 간담회, 지역상생 나눔마당 등 일반국민과 원자력계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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