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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모스펫, 토요타 프리우스 전압 컨버터로 채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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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모스펫, 토요타 프리우스 전압 컨버터로 채택

효율과 기술 특성에서 새로운 기준 수립

기사입력 2015-12-28 2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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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자 주요 자동차 IC 공급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는 TICO(Toyota Industries Corporation)가 토요타 신형 4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 플랫폼의 DC-DC 컨버터를 위해 ST의 자동차용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력 모스펫(MOSFET)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채택된 DC-DC 컨버터는 인버터 및 가변 전압 시스템과 더불어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핵심인 전력 제어 장치의 기반이 된다. ST는 신형 프리우스의 DC-DC 컨버터에 자동차용 32비트 MCU를 공급해 자동차 라디오, 조명, 와이퍼와 같은 14볼트 서브시스템의 배터리나 제너레이터에서 생성된 전류의 전압 감소를 조절한다.

한편, 이 DC-DC 컨버터는 ST의 전력 모스펫 두 개도 함께 사용한다. TICO의 소프트웨어와 통합하면서 매우 효율적인 전압 변환 및 낮은 열 소산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전력 제어 장치의 소형화에도 도움을 준다.

신형 프리우스의 DC-DC 컨버터에 사용되는 ST의 자동차 등급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파워PC(PowerPC)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ST만의 임베디드-플래시 특허 기술로 제작했다.

ST의 전력 모스펫 항복 전압 범위는 500에서 1500볼트 사이이며 낮은 게이트 전하와 낮은 온-저항(On-Resistance), 최신 패키징 기술이 결합해 효율성이 우수한 전력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ST 수석 부사장 겸 한국/일본 총괄 사장인 마르코 카시스(Marco Cassis)는 “TICO가 신형 4세대 프리우스를 위해 개발한 ST 기술이 접목된 DC-DC 컨버터는 효율과 기술 특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수립했으며, 이는 스마트 드라이빙으로 나아가는 업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어떠한 성능 저하없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전력변환 디바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기술혁신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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