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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D-100, 유주얼 트렌드 벗고 스페셜 트렌드를 보여준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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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D-100, 유주얼 트렌드 벗고 스페셜 트렌드를 보여준다

역대급 규모 개최 앞두고 ‘Matchmaking4U’ 등 파격적 변화 기대

기사입력 2016-01-04 0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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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D-100, 유주얼 트렌드 벗고 스페셜 트렌드를 보여준다


[산업일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SIMTOS 2016의 개최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를 준비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 측은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공작기계협회가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볼거리, 편의시설 확대 등을 통해 이전까지 익숙했던 ‘유주얼 트렌드’를 벗고 ‘스페셜 트렌드’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일찌감치 밝힌 바 있어 참가업체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1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치러지는 SIMTOS 2016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Matchmaking4U 상담회’라는 것이 공작기계협회 측의 입장이다.

SIMTOS 2014에서 SIMTOS만의 차별화된 상담문화를 만들어 냈던 Matchmaking4U(Matchmaking for you)는 SIMTOS 2016에서 또 한 차례의 진화를 위해 온라인상담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이 전시개최 이전부터 ‘관심품목 바이어-관심품목 참가업체’로 맺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은 1천 개 사(참가업체) : 10만 명(참관객)이 낮은 매칭율의 ‘주선형 상담회’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상시 상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SIMTOS가 만든 상시온라인상담시스템은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무료로 언제든지 상호정보 검색 및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해 매칭 적합도도 높아지며, 이에 따른 상호간 수익창출을 위한 거래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긴 불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업체 수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정도로 공작기계 관련 업계에서 높은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SIMTOS 참가업체의 재참가율은 85.2%에 달하며, 3회 이상 참가업체 역시 66.1%이다. 또한, 참관객 재참관 희망비율은 96.3%로 SIMTOS는 참가업체나 참관객에게 ‘계속해서 눈여겨보고 참여해야 할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작기계협회 측은 “국내 업체들이 SIMTOS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증 하나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SIMTOS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바이어가 방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이번 SIMTOS 2016 역시 중동,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국내 업체 수요가 확대되는 신흥국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왔다. 이에 참가업체는 SIMTOS 참가만으로도 세계 시장을 두드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참가를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중소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사무국의 배려가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공작기계협회는 중소기업의 전시참가 효과 제고를 위해 전시장 앞 열에 중소기업 규모의 부스를 선배치했으며, 중소기업이 많이 이용하는 기존 조립부스를 목공형 고급 개방부스로 변경하는 등의 개선을 시도했다.

특히 기존 부스는 폐쇄형 부스구조로 제품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개방부스를 통해 참가업체의 홍보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시사무국은 전시개최 6개월 전부터 참가업체 부스배정을 완료하고 다양한 SIMTOS 홍보수단을 통해 출품제품을 홍보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해 왔다.

이 외에도 올해 SIMTOS는 2전시장의 구조적 단점을 극복하고 참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에 공작기계협회는 SIMTOS 2016 전시기간동안 제2전시장 ‘9홀내 공연이벤트’와 2전시장 입구에서 무료시음, 사인스피닝 이벤트 등을 마련했으며, 이벤트 무대를 활용해 참가업체의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행사안내 피켓 퍼레이드 등을 통해 참가업체의 부스 내 이벤트도 홍보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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