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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협·단체 대표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 공동건의문 낭독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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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협·단체 대표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 공동건의문 낭독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법 입법은 중소·중견기업에 도움될 것”

기사입력 2016-01-06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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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진흥회, 협·단체 대표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 공동건의문 낭독
왼쪽부터 구회진 한국전지연구조합 사무국장, 김기산 한국패션협회 상근부회장, 장정건 한국의류산업협회 전무, 고문수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무,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발표), 강재종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 권영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전무, 이종길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전무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15개 협·단체 및 관련 9개 조합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경제활성화법 및 노동개혁법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전체 회원사 및 조합원사 중 중소기업이 86%로 구성된 24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정론관에 참석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이 대표로 공동건의문을 낭독했으며, 협·단체 및 조합들은 “최근 우리 주력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 세계경제 저성장 등으로 수출 감소, 채산성 악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며, 특히 기업활력법은 철강, 조선, 석유화학 등 일부 주력제조업 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경제여건이 비상상황에 해당돼 이 법안들이 1월 8일 임시회 회기 내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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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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