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두산그룹은 두산 건설이 소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인근에 ‘두산분당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두산건설은 소유한 지역에 두산 계열사가 입주하는 빌딩을 건설하기로 했다.
(주)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한컴, 두산신협 등 7개 계열사의 일부나 전부가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하는 계열사들은 임대료 절감과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빌딩을 짓는데 투자했다. 이 중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사회 승인 후 이전여부가 확정된다.
두산관계자는 “서울 내 사무공간이 원래 부족했던 데다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이 입점하게 되면서 공간이 더욱 줄었다”며 “현재 서울 동대문, 종로, 논현동, 서초동 등으로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의 상당 부서가 이전하게 되면 업무 공간 확보와 임대료 절감의 효과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계열사들이 한 곳에 모임으로써 소통 확대를 통한 경영 효율화와 그룹 문화를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분당센터에 7개 계열사 집결
기사입력 2016-01-13 09:05:5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