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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6, ‘포스트 차이나’ 발굴에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명운 갈린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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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6, ‘포스트 차이나’ 발굴에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명운 갈린다

기사입력 2016-01-27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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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2016, ‘포스트 차이나’ 발굴에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명운 갈린다

2016 새해를 맞이하는 기계산업 종사자들은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진을 털고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일단 내수는 지난해에 비해 약 1.2% 증가에 그칠 전망이지만, 정부주도의 스마트공장 확산 등은 내수확대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수출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446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며, 상하반기규모는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수출 주요 상대국인 중국의 여건과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은 내수증가와 함께 수출회복 등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한 103조 5천억 원 규모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이 역시, 내수의 미미한 증가세, 경쟁력 유지차원에서의 설비 개보수 투자 수요 위주 등은 생산 증가에 제한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국, 중국 이외에 진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해외 기계류 전시회 참가 확대 지원 등을 통해 Post-China시장발굴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세하나마 수출증가가 예측되는 기계시장이 ‘Post-China’발굴에 성공해 기계산업을 포함한 제조업의 경기회복이 앞당겨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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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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