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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초연결사회, 산업 전체 가치사슬의 ‘스마트화’ 필요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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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초연결사회, 산업 전체 가치사슬의 ‘스마트화’ 필요

현대경제연구원 ‘초연결 시대 산업 전략’ 통해 밝혀

기사입력 2016-02-07 0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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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 산업 전체 가치사슬의 ‘스마트화’ 필요


[산업일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기반의 확충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가 도래하고 있다. 전세계 사물인터넷(IoT) 수는 2015년 49억 개에서 2020년 208억 개로 3배 이상 늘어나는데 이는 전세계 인구 1인당 2.7개에 해당한다.

최근 산업 내에서도 네트워크화된 기계와 정보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혁신과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의 스마트화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초연결 시대 산업 전략’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서비스의 확산은 새로운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 서비스업 생산성 제고, 서비스 수출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서비스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규제와 표준화, 보안 강화, 스마트 인재 육성 등이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다양한 서비스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연결 시대에 대비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스마트 산업화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언급한 이 보고서는 산업 전반의 스마트화 추진을 통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를 통해 연구원은 국내 제조업 혁신에 있어 중소기업 중심의 스마트 공장 확대도 필요하지만 산업의 전체 밸류 체인을 스마트화하는 포괄적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조와 서비스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기존의 제품 판매와 사후 서비스라는 이분법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융합화촉진’ 등 제조+서비스 연계성을 높이는 정책 마련과 관련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IT 인프라가 다양한 부문과 접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화된 창업 지원 확대를 위해 산학연 연계뿐만 아니라 범 산업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창업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 분석 기업과 스마트 인재 육성을 위해 제조,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로 정제할 수 있는 기업과 스마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전략을 마련할 것도 이들은 요구했다.

끝으로 스마트 산업화의 기반이 오픈형 플랫폼이라는 것을 고려해 표준화와 보안 강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표준화된 관리 체계도입과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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