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술 및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멘토그래픽스는 제너럴 모터스의 차량 개발 프로젝트에 전기 시스템과 와이어 하네스 도메인 설계 검증 솔루션인 ‘멘토 캐피탈’ 전기 시스템 설계 툴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툴은 자동차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 향상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지원함으로써 제너럴 모터스가 자동차 구매자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전기 전자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차량들에 대한 설계 데이터는 멘토의 컨설팅 조직에서 개발한 유틸리티를 이용해 캐피탈 소프트웨어용으로 변환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룰 데크와 라이브러리 등의 개발 인프라를 공용화할 수 있고, 사용자의 친숙도를 높여줌으로써 툴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의 핵심 개발 환경을 바꾸는 것은 방대한 작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제너럴 모터스는 멘토 캐피탈로 전환하는 동안 생산 설계 데이터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내놓는 등의 중요한 이정표적인 기록들을 달성했다.
멘토 오토모티브의 총괄 사장인 마틴 오브라이언은 “제너럴 모터스의 캐피탈 채택은 모범적 사례로서, 신속하면서도 고도로 구조화 됐다. 캐피탈 제품군 내의 전기 시스템 사양의 복잡성 관리를 돕거나 정비매뉴얼을 자동 생성 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실제 설계에 적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