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박람회, 킨텍스서 개최
기술력 있는 우수조달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중소조달 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공공조달 박람회’가 열린다. 30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비해 전시 규모를 2배로 확대해 우수조달 제품, 첨단 신기술제품, MAS제품, 새싹기업제품, 전통문화상품 등이 한자리에서 전시되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조달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해외바이어 상담회, 해외바이어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도 마련되고 이밖에 수요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구매실무교육,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의 1:1 매칭 공공구매 상담회, 새싹기업 간담회, 제4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도 에정돼 있다.
또한, 경기도 중소기업관과 신기술제품관이 별도 운영되며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과 신제품, 신기술 등 인증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조달전시관에서는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부3.0 주요사업 안내 및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력 있는 조달우수제품 홍보와 판로지원, 전통문화 상품과 전통주의 국민적 관심유도 등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해외조달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올해 전시회는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옥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나라장터 엑스포가 기술력 있는 국내 강소기업들의 세계진출을 돕고, 공공조달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국제정부 조달 박람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