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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지원으로 연구소기업 200호 탄생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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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지원으로 연구소기업 200호 탄생

지난해 예상매출액, 총 직원 수 2014년 비해↑

기사입력 2016-04-07 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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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연구성과 사업화의 상징인 연구소기업 200호가 탄생하며 창조경제 핵심동력으로서 연구소기업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연구소기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공공연구성과 사업화 정책강화와 단계별 지원노력으로 이달까지 45개가 추가로 설립됐다.

2006년 제1호 탄생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 총 예상매출액은 2천900억 원으로 2014년 대비 22.6% 증가했고,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47.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총 직원 또한 지난해 1천194명으로 2014년 대비 40.5% 증가해 최근 5년 간 연평균 증가율이 35.7%인 것으로 조사돼 연구소기업의 설립이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제도개선을 통해 연구소기업 수익금 배분기준을 구체화하고 연구소기업 설립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조세감면 일몰기한을 2018년까지 연장해 연구소기업은 법인세·소득세의 감면혜택을 유지하게 됐다.

연구소기업 단계별 성장지원도 한몫했다. 에비 설립주체 및 설립 후 상용화기술개발 자금 지원을 통해 초기 연구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단계 진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대덕 TBC 내에 연구소기업 지원센터를 개소해 초기 인큐베이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부 홍남기 차관은 “연구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연구소기업이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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