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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사 전시회가 많을 때 참가기업은 괴롭다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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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사 전시회가 많을 때 참가기업은 괴롭다

산업 관련 전시회는 통합이 옳은 방향

기사입력 2016-04-08 0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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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사 전시회가 많을 때 참가기업은 괴롭다
[산업일보]
“기업 입장에서 여러 전시회를 모두 나가는 것은 부담입니다. 가능하면 산업 관련 전시회는 비슷한 시기에 통합되어 개최되면 좋겠습니다”
어느 전시회 참석한 기업 관계자가 기자에게 직접 이야기한 발언이다.

기업들에게 산업 관련 전시회는 홍보의 장이기도 하지만 부담이기도 하다. 최신, 최상의 제품을 추려 효과적으로 전시해야 하며, 바이어들을 상대하기 위해 전담 직원들을 별도로 상주시켜야 한다.

당연히 비용과 인적, 물적 지출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렇게 비용을 지출했는데 비슷한 성격의 전시회가 여러 개로 분산 개최돼 전시 홍보성과가 크게 나오지 않는다면 업체 측에선 전시회 참가가 달갑지 않을 것이다.

비슷한 관련 산업 전시회가 2~3개로 나누어져 있을 경우 어느 곳을 나가야할지에 대해서도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에는 유사한 성격의 산업 전시회들이 통합해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포장 관련 업체들과 단체들이 포장관련 기자재와 관련 업체 전시를 모두 포괄하는 KOERA PACK으로 통합한 것이 한 예라 할 수 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 기간에는 KOREA MAT, COPHEX, KOREA PHARM 등 포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된다.

유관 산업 관계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고 참가업체들도 다양한 업계의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서로가 윈윈하는 모양새다.

우리나라 각종 산업전시회를 보면 비슷한 성격을 가졌음에도 서로 다른 지역, 장소에서 개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전시가 나눠지면 그 효과도 나눠지기 마련이다.

산업전시회의 부흥과 업체들의 홍보효과가 같이 상승하기 위해선 비슷한 규모의 전시회를 서로 합치고 서로의 역량을 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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