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 투자 애로 해소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 사업, 안정된 투자 환경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지원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지원절차, 심사방법 등의 세부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업부는 기후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육성’의 제도개선, 재정지원 등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신기후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에너지산산업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에너지신산업에 대해 활발한 투자를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에너지신산업은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기에 불확실설과 위험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부는 기업의 어려움을 완화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에너지신산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진입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장기 저리 융자를 지원하는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에너지자립섬,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과 같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모델은 물론 새롭게 발굴되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에 대해서도 필요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산업부는 사업을 통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