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한국사회의 미래 주역인 초·중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이하 SW)의 가치와 제값주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SW일일교사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윤종록 미래부 전 차관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국의 약 1천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1명의 국내 대표적 SW기업 CEO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참여했다.
이달에는 조선, 자동차, 드론을 테마로 해당 융합SW분야의 CEO, 임원 및 현장 전문가가 SW 일일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조성우 현대중공업 상무가 4일 울산,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가 6일 경주, 현대자동차 신호철 연구원이 11일 부천에서 SW일일교사로 나섰다.
‘조선, 자동차, 드론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융합 SW 전문가들이 SW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들어 강의했다.
미래부는 한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SW 산업 기반 조성과 청소년들에게 SW의 중요성과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SW 일일교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SW기업 CEO 뿐 아니라 의료 등 전문분야 종사자를 강사로 초청해 SW일일교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선·자동차·드론의 융합
기사입력 2016-04-16 17:25:56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