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랑세스는 지난 19일 자사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를 적용한 컬러콘크리트웍스(Colored Concrete Works) 신규 사례로 독일 ‘로젠플라츠(Rosenplatz)’ 도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컬러콘크리트웍스 사례 연구는 베이페록스 안료를 적용해 컬러 콘크리트의 아름다움과 심미적 가치를 구현해낸 세계적인 건축물을 발굴해 전세계 건축 전문가들에게 알리는 랑세스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로젠플라츠는 독일 오스나뷔르크 소재의 광장으로, 건축가 올리버 보만(Oliver Borman)과 조경설계사 마틴 디크만(Martin Diekmann)이 도시 재정비 프로젝트를 진행한 곳이다.
두 건축 전문가는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분홍색 베이페록스 안료가 적용된 컬러 콘크리트 포장 도로를 선택했다.
베이페록스 안료는 고온, 강한 햇빛, 비바람 등의 악천후나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도 변함없는 높은 내후성을 자랑해 콘크리트와 함께 건물 외관, 도시 인프라 등에 적용할 경우 별도의 유지 보수 없이 건축물의 수명만큼 색상이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랑세스 무기안료 사업부 이신영 이사는 “로젠플라츠 프로젝트는 공공시설 및 도시 인프라 건설에 컬러 콘크리트가 어떻게 혁신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도시 인프라 건설에 심미성을 중요시하고 도시 재생 및 도로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랑세스 무기안료가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