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 FTA활용 호주 통상촉진단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2개 지역에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펼쳤다.
경기 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한 ‘경기도 FTA활용 호주 통상촉진단’은 한·호주 FTA가 발효 1년을 맞아 경기지역 수출 기업의 호주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호주 통상촉진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는 멜버른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는 시드니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벌였으며 80건의 상담을 통해 1천35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85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참가한 10개 기업들은 현지 상담회를 통해 호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호주 통상촉진단 파견을 계기로 호주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주 통상촉진단, 850만 달러 계약 성사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80건 상담, 1천350만 달러 상담실적
기사입력 2016-04-25 17:15:58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