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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 신산업 분야 공동 R&D 협력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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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 신산업 분야 공동 R&D 협력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헬스, 신소재 분야 주제

기사입력 2016-04-27 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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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유럽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이하 R&D)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16 코리아 유레카 데이’ 행사가 이달 27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6 코리아 유레카 데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헬스, 신소재 분야를 ‘기술협력 주제’로 선정해, 한국-유럽간 신산업 분야 공동 R&D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산업 분야 공동 R&D 과제 발굴을 위한 한-유럽간 1:1 기술상담 ▲한국의 산업기술 정책, 유레카를 통한 협력 활성화, 한국 기업의 유럽 내 혁신사례를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유레카 사무국은 유레카 과제 수행 기업이 유럽 현지 벤처 캐피탈로부터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이노베스트 협정을 개막식에서 체결했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그간 820여 건의 한-유럽 기업간 1:1 기술협력 상담을 성사시키고, 유럽 공동 R&D 과제의 50% 이상을 발굴·기획하는 등, 명실공히 ‘한-유럽 최대 기술교류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레카 의장국인 스웨덴이 주최하는 기술 세미나 ‘유레카 이노베이션 위크’와 함께 개최돼 유레카 회원국들의 참여와 관심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산업부 제1차관은 “세계적인 저성장 시대의 어려움을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유럽 양측의 공통 관심 신산업 기술 테마를 중심으로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향후 한-유럽 기업 간 기술혁신 활동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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