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독일 총리 앙켈라 메르켈,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ABB CEO 울리히 스피스호퍼, ABB 미주 총괄 그레그 슈
(사진=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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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독일 앙켈라 메르켈 총리가 25일부터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ABB의 신규 스마트 센서를 체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ABB그룹 CEO 스피스호퍼는 “스마트 센서로 대륙횡단의 산업 디지탈화가 가능해진다”며, “센서를 통해 모터의 정지시간을 70퍼센트 줄이고,모터 수명은 30퍼센트 연장할수 있다. 이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도 10퍼센트 절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피스호퍼는 이어 ABB 스마트 센서가 어떻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돼, 수 억개에 이르는 전기 모터의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지 두 리더에게 설명한 뒤 “전 세계에 적용된 산업용 전기모터에 ABB스마트 센서가 탑재된다면, 이에 대한 에너지 절약은 100개의 대형 발전소 발전량과 맞먹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