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통합산업-디스커버 솔루션 발견(Integrated Industry-Discover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6천여 기업들이 ▲산업자동화 ▲에너지 ▲디지털공장전 ▲산업부품공급 ▲연구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에 본지는 현지에 취재진을 급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도한다.
산업용 및 통신용 생산설비 커넥터 전문기업으로 수송산업·조선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독일기업인 ‘하팅’이 25일부터 개막된 하노버메세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50년대부터 사업을 시작한 하팅은 가족대대로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온 뿌리깊은 기업으로, 기술개발은 독일에서 이루어지며 조립프로세스는 미국, 인도, 프랑스 등에 공장을 두고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하팅은 단품에서 시스템화를 거쳐 완벽한 소프트웨어까지 도달하는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적인 제조업체인 지멘스와 같이 스위치와 RFID 등 더양한 분야에 기술개발이 수월하게 이루어져 인더스트리 4.0시대에 적절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하팅사가 개발한 MICA기술은 기존의 수동적인 기술이 능동적인 기술력을 가진 제품으로 개발돼 프로세스를 더욱 간결하게 세팅할 수 있게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하팅의 독일내 경쟁기업으로는 피닉스와 바이드뮬러가 있으며 미국기업으로 암페놀 등과 시장을 나눠갖고 있다.
하팅 한국지사의 김흥태 대표이사는 "한국에 1998년도부터 진출한 하팅사는 철도차량사업에 쓰이는 RFID 기술을 가장 많이 보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