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통합산업-디스커버 솔루션 발견(Integrated Industry-Discover Solu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6천여 기업들이 ▲산업자동화 ▲에너지 ▲디지털공장전 ▲산업부품공급 ▲연구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에 본지는 현지에 취재진을 급파,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도한다.
산업계에서 이더넷을 사용하는 모습은 이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광경이 됐다. 그리고 이더넷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중심으로 한국의 제조업 3.0 등의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컴퓨터 상의 커넥티비티를 제공하는 이더넷 서비스에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독일 기업인 벡호프는 인더스트리 4.0 선상에 서있는 선두업체로 독일 자국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각종 자동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벡호프 또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빠르게 개발하며 많은 부분에 접목하고 있다. 벡호프는 최근 개발한 기술인 TwinCAT 3버전을 앞세워 사물인터넷을 통해 모든 기기가 쉽게 호환이 가능해지도록 한다. 또한 TwinCAT 애널리틱은 기계의 정비 및 보수가 필요한 시점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기계를 더욱 오래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용시스템 이다.
벡호프의 요나스 프뢸레케(Jonas Frohleke) 프로젝트 개발팀 임원은 “BUS 터미널은 클라우드 상에서 기계에 쉬운 호환성을 제공해 사용자가 더욱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현재 벡호프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Cluster it's owl이라는 단체에서 금전적으로 전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어 scientifical automation, extreme fast automation 등 진보된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을 업체, 대학, 기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