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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신흥시장 쿠바 진출 ‘노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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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신흥시장 쿠바 진출 ‘노크’

기사입력 2016-05-09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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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쿠바상공회의소(이하 쿠바상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오를란도 에르난데즈 귈란 쿠바상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양국 간 경제협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61년 설립된 쿠바상의는 약 800여개의 회원사를 거느린 경제단체로 쿠바의 수출입기업 및 외국기업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상의와 쿠바상의는 1998년부터 이어온 교류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양국 비즈니스 정보 공유’, ‘사절단 파견 및 포럼·세미나 개최’, ‘교류사업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쿠바가 중남미의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한국과 쿠바는 미수교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기업이 진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쿠바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국내기업의 진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상의와 쿠바상의는 업무협약 첫 사업으로 오는 10일 오후 ‘쿠바 투자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쿠바 투자환경’에 대해서 쿠바 회장이 직접 설명하며 이 외에도 ‘대외무역부 및 산하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 ‘쿠바 비즈니스 활용팁’ 발표로 쿠바 정부의 주역 육성산업과 쿠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쿠바는 아직 국내 기업들에게는 미지의 땅이지만 최근 외국인 투자를 유치를 위한 빗장을 풀고 있다”며 “특히 의료·바이오, 건설·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분야의 진출기회가 있는 만큼 대한상의도 정보제공과 기업인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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