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장관은 23일 SK 어드밴스드 울산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SK 어드밴스드는 SK 가스, 사우디아라비아 APC사, 쿠웨이트 PIC사의 3자 합작법인으로서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이다. SK 어드밴스드 울산공장은 PDH 공정을 통해 프로필렌을 연간 60만 톤을 생산하게 되며, 이 중 약 45만 톤은 중국에 수출하게 된다.
울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프로필렌 수입대체 및 수출 증대 효과 약 5천억 원, 신규 직접고용 100여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장관은 “SK 어드밴스드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쿠웨이트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한 투자협력 성공사례”임을 강조했다.
또한 SK 어드밴스드 울산공장은 지난해 3월 SK 가스와 쿠웨이트 PIC사간 MOU가 실제 성과로 구체화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한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지원 방안에 대해 밝히면서 3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울산공장 가동 시 수출, 고용 등 경제적 효과 발생 예상
기사입력 2016-05-23 13:39:55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