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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대 성장률 보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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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대 성장률 보인다

KDI, “내수 증가하지만 수출 부진 이어질 것”전망

기사입력 2016-05-29 0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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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대 성장률 보인다


[산업일보]
KDI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증가세가 둔화되고 수출부진도 지속되면서 낮은 성장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KDI의 자료에 의하면,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3.1%)보다 낮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를 기록한 가운데 전기대비연율로도 1.5%까지 하락해, 경기 전반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동별로는 제조업이 부진을 지속하고 서비스업 도 증가세가 점차 완만해지고 있으나, 건설업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경기 둔화를 완충하고 있다.

내수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추세가 약화됐으나, 추가적인 둔화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것으로 사료된다.

민간소비는 기대수명의 증가가 회복세를 제약하고 작년 경기활성화대책의 영향도 축소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으나, 2/4분기 들어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설비투자는 대외수요가 둔화되고 산업생산이 저조한 수준에 머물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로 전환됐으며, 지식재산생산물 투자도 0%대의 낮은 증가세에 정체돼 있다.

반면, 정부 소비가 재정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크게 확대된 가운데, 건설투자는 주택 부문을 중심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내수를 견인할 전망이다.

수출(물량)은 글로벌 투자위축과 대외경쟁력 저하로 부진을 지속하고 있으며, 수입(물량)도 내수의 개선추세가 약화된 데 기인해 증가세가 둔화됐다.

금액기준으로는 작년 이후 저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출입 모두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상수지는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세가 금년 들어서도 지속됨에 따라 큰 폭의 흑자기조(월평균100억 달러 내외)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세계경제성장세가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둔화되고 하방위험도 지속됨에 따라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추가적으로 제약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한편, 거시경제정책은 기업구조조정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건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경제전반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요구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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