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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성황리에 폐막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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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성황리에 폐막

전시 기간 동안 5억5천만 달러 상담계약 성과 달성

기사입력 2016-05-30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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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성황리에 폐막

[산업일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5월 24일 개최된 ‘2016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하 KOFAS 2016)’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KOFAS 2016 전시 기간 동안 2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상담계약 5억5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KOFAS 2016은 ‘자동화로 경험하는 또 다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유공압기기, 부품소재, 물류시스템에 이르는 각종 장비를 전시했다.

특히 해외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각종 기계기술세미나, 기술명장 초청강연회, 기계산업 FTA 대응 방안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KOFAS 2016을 주최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원자력, 석유화학, 플랜트 기자재 수요가 많은 인도, 일본 시장을 집중공략하기 위해 해외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Gail(인도), Kurimoto(일본) 등 해외 유수 대형 EPC 업체 10개사 벤더 등록 담당자 및 구매 책임자를 초청해 24일 한화테크윈 등 국내 기업 70여 개 사와 1:1상담을 진행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발원지인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이번 KOFAS 2016이 제4차 산업혁명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 전시회에도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자동화기술의 현장을 생생히 담을 수 있도록 국내외 신제품 및 신기술, 유력 바이어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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