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KOTRA 사장(왼쪽)과 픗쭘 아레가 EIC 청장(오른쪽)이 양해각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KOTRA는 지난 27일 에티오피아 투자청과 두 나라 투자 협력 및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KOTRA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 간 투자촉진을 위한 경제, 투자 정보를 교환 및 공동연구 수행 ▲투자 관련 제반 협력사업 공동 추진 및 투자진흥 ▲투자유치 경험 공유 및 전문가 교환 파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티오피아는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2위 인구대국이며, 최근 각종 인프라 투자 및 해외 기업 유치로 투자 매력도가 높은 국가이며 한국의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벤치마킹한 ‘성장과 구조변환 계획’을 지난해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는 GTP 2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무궁한 성장이 기대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인구 대국이며, 1963년 수교 이후 한국과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두 나라 정부와 기업이 투자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