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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지원정책 전달체계 손댄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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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지원정책 전달체계 손댄다

기사입력 2016-06-01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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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어떠한 자료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무척 고민이 된다” “수출지원기관별 정보를 통합 제공했으면 한다” “모바일이나 이메일을 통한 지속적인 발송이 필요하다”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지원 사업 신청 기회를 잡지 못해 놓치는 경우가 있다”

정부가 각종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으나, 기업 현장에서는 수출지원정책 정보를 탐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기업이 적시에 수출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아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정책 전달력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개선 방안은 지난 수출 카라반 행사(3.23~24) 등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수출지원정책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던 점에 착안하여 수출지원기관의 정책 전달체계 실태조사 및 최고경영자(CEO)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중소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협회 등 총9개 수출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이달부터 주요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한 번의 전화’로 수출지원사업 정보를 안내 받고 담당 기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출 안내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자유무역협정(FTA) 1380’의 기능을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1380’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뿐만 아니라 수출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안내받을 수 있도록 준비 기간을 거쳐 9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정책 고객인 최고경영자(CEO)에 특화된 서비스도 개시, ‘최고경영자(CEO) 맞춤형 뉴스레터’ 및 ‘모바일 문자’를 발송하고, 기업인 행사 계기 다양한 정책 자료를 적극 배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국내 최초의 무역 정보 통합 채널인 ‘트레이드 내비(TradeNAVI)’를 많은 기업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 대표 포털로 집중 홍보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출지원정책 정보를 탐색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각지대는 없는지 살피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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