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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태양광 시장 순풍에 돛 달았다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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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태양광 시장 순풍에 돛 달았다

주요 기업 실적 상승세, 태양광 설치도 증가세

기사입력 2016-06-05 0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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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태양광 시장 순풍에 돛 달았다

[산업일보]
태양광 시장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2016년 1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 미국, 일본 등 기존 주요 투자국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도, 터키, 멕시코, 칠레 등 신흥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태양광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태양광산업은 기술발전에 따른 발전단가 하락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해외 주요 태양광 프로젝트 발전단가는 페루 $48/MWh, 멕시코 $35.5/MWh, 두바이 $29.9/MWh 등으로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세계 태양광 수요의 양대 축인 중국 및 미국 수요도 양호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중국에서 태양전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18.3GW가 설치됐으며, 올해 1분기에만 15GW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도 투자세액공제 제도 연장 등 태양광 시장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전망치를 9.5GW에서 12GW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내 태양광 신규 설치량도 1G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약 1.2GW가 설치될 전망이다.

주요 태양광 기업의 매출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태양광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보다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1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큐셀의 경우 지난해 4분기에 전분기 대비 64% 증가한 7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40% 증가한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했던 OCI도 1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따라 이후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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