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BB코리아는 6일 ABB 계열사인 ABB Turbocharging이 IMAC Congress 2016에서 일본 IHI와 공동 개발한 터보차저 MXP를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출력 2MW까지의 선박 발전기 엔진에 장착할 수 있는 MXP (Marine Auxiliary Power) 터보차저는 간단한 조작으로 Condition-Based Maintenance가 가능한 신제품으로 선박용 발전기 엔진 요구 사항에 맞춰 Engine Builder 및 선박 운항사를 위해 제작됐다.
MXP 터보차저는 엔진의 실제 운전 범위인 Part load 요구 조건을 충족하며, 저 부하시에도 추가 장치 없이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HFO로도 문제없이 운전 가능하며, 선원들이 직접 정비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교체 주기와 무관하게 제공되는 Condition-Based Maintenance(CBM)는 유연한 서비스 스케줄링이 적용되며 ABB Turbocharging 디지털 셀프서비스 가이드가 제공된다.
MXP는 벌커선, 탱커선 및 중소형 컨테이너선에서 요구하는 발전기 엔진 효율을 충족시키며, 별도의 후 처리 장치 없이 IMO II 규정을 만족시킨다.
MXP 터보차저는 3가지 프레임 사이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양산은 내년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