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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더스트리 4.0, ‘대기업은 3.3’, ‘중소기업은 3.0 미만’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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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더스트리 4.0, ‘대기업은 3.3’, ‘중소기업은 3.0 미만’

ETRI 이수형 책임연구원 “자체적 가치사슬 생성이 제조업 혁신 열쇠”

기사입력 2016-06-09 0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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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더스트리 4.0, ‘대기업은 3.3’, ‘중소기업은 3.0 미만’
ETRI 이수형 책임연구원


[산업일보]
국내 제조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아직까지 제조업 혁신과 관련한 행보는 더디기만 한 것으로 드러났다.

ETRI의 이수형 책임연구원은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MOXA 솔루션데이’에서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책임연구원은 “IoT체제 하에서 연결된 사물은 2015년에 250억 개에서 2020년에는 500억 개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IoT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운영에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온도차가 있다는 것이 이 책임연구원이 이 자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그는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하는데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시각차가 명확히 존재한다”고 전제한 뒤, “대기업은 4.0이 완성이라고 한다면, 3.3단계까지 갔고 자체적인 태스크포스 팀을 갖고 있지만 중소·중견기업은 아직 3.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어차피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IoT와 CPS, 유연생산이라고 규정지은 뒤, 이전에도 비슷한 개념이 있었지만 IoT를 활용해 새로운 제조시스템 패러다임이 공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이 책임연구원은 “제조의 서비스화가 진행되면서 자체적인 가치사슬이 생성되고 이는 결국 가치사슬 간의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뒤 “다양화되고 개인화되는 소비자 욕구와 빨라지는 제품 출시주기 역시 인더스트리 4.0이 만들어낸 시장의 변화 양상”이라고 소개했다.

인더스트리 4.0이 빚어낸 제조현장의 변화의 경우 “과거와 달리 제조 상황이나 제품의 요구에 따라 공정 자체가 변화된다”고 전제한 그는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서 분석하면, 제품이 스스로 자기 자신이 어떻게 제조돼야 하는지를 조절할 수 있게 됐고
주문 이후 제품을 제작해 24시간 이내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 팩토리의 본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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