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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드론 활성화 초석 놓는다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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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드론 활성화 초석 놓는다

[로보유니버스&VR SUMMIT]시범사업으로 상업적 이용 위한 기술적, 법적 근거 마련

기사입력 2016-06-24 0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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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드론 활성화 초석 놓는다

[산업일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정연석, 이하 KIAST)은 22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로보유니버스 2016 전시회에서 진행 중인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을 집중 홍보했다.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은 드론 등 무인비행장치의 상업적 이용 가능성과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KAIST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부터 준비과정에 들어갔으며 지난 2월 전라남도 고흥에서 1차 드론 시범비행을 시작했다.

KIAST 강창봉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팀장은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말까지 기술 표준 확인을 위한 1차 사업, 그 이후 상업적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2차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각 분야 대기업, 중견기업, 대학 연구소, 연구기관 등으로 다양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케이티, 유콘시스템, 부산대, 에이알웍스 등 15개 사업자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KIAST는 올해 안에 2차 공고를 통해 추가 사업 참여를 접수할 계획이다.

사업 분야는 ▲물품수송 ▲산림보호 ▲안전진단 ▲국토조사 ▲해안감시 ▲통신망 활용 ▲촬영레저 ▲농업지원 등이며 시험 분야는 ▲야간비행 ▲고고도 비행 ▲인구밀집지역 비행 ▲비가시권 비행 등 14개 항목이다. 부산, 대구, 전주, 강원도 영월, 전라남도 고흥 등에서 드론 시험비행 및 각종 기술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강 팀장은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드론 중에서 취미와 레저용을 제외한 제품들이 상업적 이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경우가 거의 없는 편이고 선진국도 각종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KIA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드론 사업자들에게 상업적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파악해 알리고 관련 기술 표준을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KIAST 전시관 내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성우엔지니어링과 유콘시스템의 드론 제품이 함께 전시됐다. 이들 업체는 농약살포가 가능한 농업용 드론을 전시했다.

강 팀장은 “드론의 상업적 이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가 농업 분야”라면서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드론을 적용하면 높은 투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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