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멘스 PLM의 3D CAD 솔루션인 Solid Edge ST9이 전작인 Solid Edge ST8에 비해 한층 더 강력한 기능을 탑재한 채 시장에 출시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멘스 PLM은 7일 코엑스에서 새로이 시장에 선보인 Solid Edge ST9에 대한 신제품 발표 세미나를 갖고, 이전에 비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산업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적용방법을 소개했다.
지멘스 PLM의 장원호 이사는 “Solid Edge는 해마다 버전업을 하면서 사용자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있다”며, “Solid Edge ST9은 ‘당신의 지평을 넓히세요’라는 콘셉트로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했으며, 데이터를 내장해 데이터 베이스 유지 없이 설계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장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Solid Edge ST9는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CAD의 개념을 도입해 팀이나 현장과 손쉽게 CAD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신뢰도도 높게 책정됐다.
모델링에서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3D 모델링이 가능해졌다. Solid Edge ST9은 MS 오피스와의 사용법과 일관성을 높였으며, 다중문서 작업을 위해 탭분리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고해상도 모니터를 지원하며, 학생들을 위해 학습 소요시간을 간소화하는 아카데믹 테마가 탑재됐다.
Solid Edge ST9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동기식 기술에 대해 장 이사는 “전문적인 설계자, 제조자, 학생들이 고유한 설계 창의성과 모델링 방식을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설계변경도 매우 빠르고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Solid Edge ST9의 가장 큰 이점은 고유한 CAD모델 인텔리전스로 재사용을 최대화 할 수 있으며, 선택적인 클라우드 기능으로 IT오버헤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설계 데이터의 로컬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의 선택이 가능하며, 전체 프로젝트 및 사용자 환경설정을 휴대용 파일 또는 폴더로 정리할 수 있는 점도 Solid Edge ST9만의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장 이사는 “Solid Edge ST9은 업계 최고의 파트 및 어셈블리 모델링 도구를 제품 개발을 최대로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클라우드 기능과 통합돼 있다”며, “기존의 CAD시스템의 구속 조건에서 벗어나 업계 최고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도구 일부와 함께 결합된 Solid Edge ST9는 최고의 모델링 도구”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덧붙여 그는 “Solid Edge ST9은 라이선스를 배치하고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및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통해 세계 최고의 복잡한 제품을 역사상 가장 쉽고 비용 대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