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15개 변전소와 155개 기상관측소 진로 예측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5개 변전소와 155개 기상관측소 진로 예측

건물·공장 등 취약설비에 대한 영향분석 진행

기사입력 2016-07-18 14:12: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국전력(이하 한전)의 15개 변전소와 기상청의 155개 관측소에서 관측되는 지진 규모와 진동 정보를 기초로 전국 모든 지역의 진도를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건물, 공장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기술에 대해 공동 개발한다.

한전은 ‘지진 영향평가 기술’을 적용한 ‘전력설비 지진대응 시스템’을 지난해에 구축해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부터 전국에 산재된 전력설비를 보호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공동기술개발은 기상청이 국가 지진관측망의 확충 및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계획으로 202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 지진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핵심기술로써 내년까지 한전에서 운영하는 전력설비 지진대응시스템에 실증과 신뢰성을 검증한 후 지진조기경보시스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국민에게 휴대전화와 방송 등을 통해 지진조기경보를 알려주는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해 지진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발전소, 철도, 반도체 공장 등 지진취약설비와 중요 국가시설을 비롯해 국민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이 보유한 지진 영향평가 기술을 기상청과 공유해 국가의 지진조기경보체계 구축에 활용함으로써 지진정보제공, 지진발생시 초기대응, 재해 예방 등 대국민 안전서비스 증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