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두산인프라코어가 18일 2분기 결산실적을 공시했다. 북미, 유럽 시장의 호조세가 신흥시장 부진을 상쇄하면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 수준과 비슷한 1조6천18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보다 증가한 1천735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천237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1분기 순이익이 796억 원임을 감안하면 큰 폭의 증가세라 할 수 있다.
Heavy 엔진사업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이어 구조조정 효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으로 순차입금이 대폭 감소돼 부채비율은 211%로 하락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7천192억 원 당기순손실(개별 기준)을 입었으며 올 4월 공작기계 사업부를 매각했다. 올해는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순이익 2천237억 원
매출액은 1분기 수준과 비슷, 영업이익 증가세
기사입력 2016-07-18 15:49:42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