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이 주최하는 ‘2016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이하 KOFAS 2016)’이 6일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자동화, 스마트를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기기의 핵심제품인 모션컨트롤, 각종 센서 및 제어기기를 비롯해 산업용로봇, 측정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3D프린터, 드론 등 최첨단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대만, 미국, 중국 등 18개국, 296개사가 참가하여 2,125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산진은 이번 전시기간 동안 국내외 실수요자를 포함한 2만7천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2억 달러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전시회는 ▲Smart Factory Automation·모션콘트롤전 ▲금속가공기기·금형전 ▲포장·물류기기전 ▲유공압·펌프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발전플랜트·에너지·환경전 ▲부품·소재전 ▲IT융합·3D프린팅전 ▲드론특별전 등 9개 전문관과 우수 개발제품으로 꾸며진 ‘우수자본재제품전’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회 주요 참가기업인 두산중공업은 VR(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한 플랜트 투어기기를 통해 Power, Water, 친환경 발전기술 등 다양한 발전사업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그리고 세창인터내쇼날은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다양한 컨베이어 시스템과 그 부속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개막식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 및 개막축하 리셉션 ▲‘해외 벤더등록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플랜트 EPC·기자재 상생협력 설명회 ▲바이어 투어 ▲기계기술세미나 및 신제품 발표회 ▲VR 및 드론 체험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개최됐으며 우수 자본재개발에 공로가 큰 유공자 29명과 유공기업 12개사가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에서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