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티에이치(대표 김동현)는 KOFAS 2016에 3차원 포지셔너를 선보인다.
3차원 포지셔너는 복잡한 형상의 용접품 및 조립품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상하 수직, 전후, 좌우방향으로 자유롭게 회전(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장비다. 용접 작업 시 모든 용접부에서 아래보기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장비의 회전테이블에 옵션품(전용 JIG, T홈 테이블, 마그네트 테이블)을 장착하면 다양한 제품의 생산에 적용시킬 수 있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양측 Column형을 적용해 Up/Down 동작 시 아랫방향으로 최저 Down이 가능하다. 작업자가 다양하고 안정적인 작업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조립 장치로 활용 할 경우 상대품과의 도킹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크레인을 사용한 중량물 작업 공정도 대체할 수 있다. 작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비티에이치는 다양한 분야의 기계장비(제철, 전자, 전력기기, 항공, 자동차 등)를 개발부터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기업이다. 단순 기계제작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생산성, 품질 및 원가를 개선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장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자체 상용화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종합기계메이커 회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비티에이치는 고객사에서 국내 최초로 초전도기술을 가열로에 적용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친환경 설비로 향상시키는 공정을 진행 중이다. 비티에이치는 기계 시스템 부분을 담당해 개발에 참여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