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파기술은 산업용 계측기 시장의 유량 및 온도·습도 분야까지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품의 다양성까지 갖춘 글로벌 제조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울파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하 KOFAS)’에서 아이솔레이션 출력 디지털 차압계와 디지털 차압스위치, 디지털 압력 게이지를 공개했다.
배터리타입 압력게이지는 고가의 수입품 및 기존 아날로그 게이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대를 현실화 했다고 울파기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아이솔레이션 적용 현장의 전원 노이즈에 대책마련으로 안정적인 동작 상태를 유지하고 LCD 백라이트를 기본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울파기술 관계자는 “제품 인터페이스 다양화로 유·무선 통신제품의 개발을 현실성 있게 계획검토하고 있으며 세계화 시장에 발맞춰 가격 경쟁력을 목표로 원가절감을 꾸준히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성능이 향상된 안정성 있는 제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술개발(R&D) 투자금을 50% 이상 상향 조정했다”며 “올해부터는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고객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사내 고정관념을 탈피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디자인 협력업체를 선정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