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 5대 전시회로 꼽히는 2016 시카고 국제공작기계박람회(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IMTS 2016)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본지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
세계 5대 전시회로 꼽히는 2016 시카고 국제공작기계박람회(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이하 IMTS 2016)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본지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
현지시간 12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전시장에는 개막식을 보려는 인파들로 북적였다.
112개국 2천400여 기업이 참가, 공작기계의 기술진화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2016 시카고국제공작기계전에는 일본 글로벌 업체인 화낙과 마작, 미쯔비씨, DMG MORI 등은 메인부스를 꿰찼다. 일본은 22개 사가 참가했다.
한국은 국내 공작기계 빅3사인 두산과 화천, 현대위아 등 36개 업체가 미국시장 진출을 둘러싸고 경쟁을 펼친다.
산업시장 강국 독일의 경우 총 205개 사가 행사에 참가했으며 중견업체 및 중소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은 248개 사가 전시장을 점령했으며, 수적 우위를 무기로 기업이 자사 제품 홍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개최국 미국은 142개 업체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