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정우코퍼레이션,산업자동화의 든든한 버팀목
22년차 공장자동화 부품기업
최근 산업계에서는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완성차 분야 등을 중심으로 공장자동화 설비를 첨단화하기 위한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무진동·고효율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중소기업인 정우코퍼레이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최근 개최된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6)’에 참가한 정우코퍼레이션 실무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조일호 정우코퍼레이션 차장은 “저희 회사는 1994년부터 세계 최고수준의 공장자동화 설비업체들의 생산품과 자체기술 개발을 통한 뛰어난 성능의 부품들을 국내에 보급해 최고 성능의 자동화설비를 제작·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들의 주력제품은 업계에서도 뛰어난 품질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들의 자동화설비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인 스크류 잭과 리니어모터, 인덱서는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 차장은 “본사가 취급하는 스크류 잭은 타사제품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고 있어, 공간활용이나 효율성 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인덱서 또한 작은 사이즈임에도 타사제품과 동일한 하중을 견딜 수 있고, 수평·수직하중을 모두 버틸 수 있어 설치가 용이하다는 점이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니어모터의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발열처리와 냉각인데, 우리 제품은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아이언리스(철심이 없는 경우)는 진공제조를 통한 조밀한 에폭시로 인해 허용하중 능력이 높고, 아이언코어(철심이 있는 경우) 코깅(철심을 지나가면서 생기는 진동)현상이 없다는 것도 제품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외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제조업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우코퍼레이션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판권확보를 통해 오히려 매출폭을 확대하고 있다.
조일호 정우코퍼레이션 차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개발과 판권확보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우코퍼레이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