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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에 관한 분과별 논의사항 공유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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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에 관한 분과별 논의사항 공유

기사입력 2016-12-05 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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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에 관한 분과별 논의사항을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공개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공개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시대의 모습을 그려나가는데 앞장선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각 분과별로 진행됐던 논의들을 종합하고 공유해 분과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인들에게 이를 공개해 자율주행차에 대한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개세미나에서는 각 분과별 주제발표뿐만 아니라 해외연구기관과 제작사의 동향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크리스 리브스 마이라 미래차량기술 연구센터 본부장은 자율차가 다양한 기술이 복합된 제품인 만큼 실험도로 및 실도로 시험주행이 자율차 개발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며 보안과 같은 새로운 검증항목이 도입되는 등 기존 검사방식의 변화를 예측했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은 지난 6월에 발족한 자율주행차 민관 협의체로 약 100여 명이 넘는 위원들이 4개 분과를 통해 자율주행시대에 필요한 정책적 정비사항들을 점검하고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논의를 주도하기보다는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하고 향후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나아가 각 분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한 자율주행차 정책백서를 발간해 정책입안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에게도 자율주행차로 인해 변화된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얻은 의견들은 자율주행차의 이해 당사자들을 어우르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은 “자율주행차가 대중화된다면 우리 삶은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나 그 변화 양상과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어렵다”며 “미래포럼의 활동이 정책입안자 뿐만 아니라 업계관계자, 나아가 일반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최소한의 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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