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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산업기술인력 부족난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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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산업기술인력 부족난

신성장·주력산업 중심 산업전문 인력양성 정책 추진 필요

기사입력 2016-12-08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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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산업기술인력 부족난


[산업일보]
산업기술인력은 작년 기준 약 160만 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약 3만7천 명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부족률은 2.3%로 전년과 동일하다.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부족률이 크게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의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12대 주력산업의 산업기술인력은 1백5만7천310명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기계, 소프트웨어(SW), 정보기술(IT)비즈니스, 전자산업 등은 산업기술인력의 증가를 주도했지만 조선․,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은 감소했다.

산업기술인력 현원 중 50세 이상 장년층의 비중은 전년대비 0.5%p 상승한 14.7%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산업기술인력의 고령화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4만6천328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서울, 경남, 경북 등의 순이며 전체산업 기술인력의 48.4%가 수도권에 분포하고 있다. 대구 및 대전의 산업기술 인력 부족률이 3.9%로 가장 높았고 전북 3.4%, 인천 3.1%의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3만6천933명을 기록했다. 12대 주력산업의 부족인력은 2만6천713명으로 기타 제조업 5천719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천869명, 영상제작·통신 서비스업 216명 기타서비스업은 416명이다. 디스플레이, 조선의 부족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리직 및 전문가 관련 종사자의 부족률이 전년대비 0.8%p 상승해 R&D 및 전문가 등의 고급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특히 12대 주력산업의 전문가 관련 종사자 부족률은 3.3%로 전년대비 1.5%p 상승했다.

산업기술인력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직무수행을 위한 자질, 근로조건에 맞는 인력 부족’이라는 응답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인력의 잦은 이직이나 퇴직’, ‘경기변동에 따른 인력수요 변동’, ‘사업체의 사업 확대로 인한 인력수요 증가’, ‘ 해당 직무의 전공자나 경력직 미공급’ 순으로 답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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