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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3,729억 원으로 증액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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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 3,729억 원으로 증액

기사입력 2016-12-28 0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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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2017년도 해외진출지원사업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이번 통합 공고는 산업부와 중기청 공동으로 해외진출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컨설팅, 해외전시회, 해외규격·인증, 수출R&D 등 해외진출 및 마케팅사업에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전년도(2016년, 2천878억 원)에 비해 29.5% 증가한 3천729억 원이다.

2017년도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수출기업에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산업부와 중기청 수출지원 사업중 기업 수요가 많고 수출성과가 높은 일부사업을 재편해 바우처로 통합 운영 할 계획이다. 부처·사업간 칸막이가 제거되고 기업의 선택권 강화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전문무역상사 등에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을 선발해 중소중견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촉진한다. 선발된 GMD가 직접 수출유망기업을 발굴, 해당 기업에 대해 수출 성사까지 통합 지원, GMD에는 시장개척비용을 지원한다.

글로벌 오픈마켓 입점, 통관, 물류 등 全주기별 지원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비중 역시 확대된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오픈마켓과 위쳇 등 중소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쇼핑몰의 입점을 지원하고, 역직구시 발생하는 통관이나 물류 관련 애로사항 해결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진출 초기단계 중소기업의 조기정착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전 세계 주요거점(13개국 22개소 298개실 운영중)에 수출 인큐베이터(BI)를 설치·운영한다. 수출 BI에서는 사무공간, 마케팅, 법률․회계자문 및 현지 정착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부는 특히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의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기업의 소싱・기술개발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적격 국내 제조기업간 상담회 등을 통한 매칭지원 확대와 상담매칭 이후 글로벌기업의 요구수준 대비 부족한 국내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R&D 지원, 품질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수출유망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고, 유력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대규모 소비재 전시·상담회 개최, 현지 대형유통망 연계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면세점 내 국산품의 외국인 판매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되므로 내년부터는 면세점 납품 중소중견기업에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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