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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일반기계·석유화학 수출 연속 증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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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일반기계·석유화학 수출 연속 증가

선박·자동차·무선통신기기 등 6개 품목은 감소세

기사입력 2017-01-04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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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일반기계·석유화학 수출 연속 증가


[산업일보]
작년 12월 수출·수입은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2월 수출은 45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했으며, 수입은 381억 달러로 7.3%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반도체·일반기계·석유화학·석유제품·평판DP 등 7개 품목은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스마트폰 탑재용량 증가에 따른 메모리 단가 상승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고 2013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일반기계는 對중국, 아세안 수출 증가 등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2015년 7월 이후 최대 수출실적 기록이다.

유가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석유화학은 3개월 연속 증가해 2015년 7월 이후 최대 수출실적인 33.6억불을 기록했다.

원료가격 상승 등에 따른 철강재 수출단가 상승세 지속으로 2014년 12월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증가를 보였다.

반면, 가전·선박·자동차·차부품·무선통신기기 등 6개 품목은 감소세를 보였다. 선박은 고부가가치선인 LNG운반선, 특수선 등 4척 포함 총 23척을 수출했으며 자동차는 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 수요회복으로 연간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전년 기저효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

차부품은 동유럽·아시아 경기부진에 따른 완성차 반조립제품(CKD) 수출물량 감소, 해외공장 재고 증가 등에 따른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무선통신기기는 신형 스마트폰 단종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통신장비·듀얼카메라 부품 등 수요 증가로 감소폭이 축소됐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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