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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 ‘스마트공장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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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 ‘스마트공장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

중기중앙회, 중소제조업체 300곳 대상으로 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7-01-17 0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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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 ‘스마트공장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


[산업일보]
국내 경제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당수가 ‘스마트공장’의 도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불가피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투자 비용에 있어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중소제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제조업체 10곳 중 7곳이(67.4%)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화 추진이 가장 시급한 분야는 ‘생산(공정) 및 품질검사(73.8%)’로 나타났으며, 스마트공장 도입의 기대효과로 ‘생산성 증가’(71.9%), 품질개선(64.6%)·비용절감(64.6%) 순으로 조사돼 중소제조업의 스마트화 수요가 생산 효율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스마트공장 도입시 중소제조업의 우려사항으로는 ‘투자자금 부담’ (83.3%)이 가장 많이 꼽혔고,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등 사후관리 부담’(57.4%),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35.7%) 순으로 나타나 자금지원 확대, 유지보수 지원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까지 스마트공장 도입 목표를 누적 5천개 사(2015~2017년)로 정하고 올해 예산 580억 원(산업부 408억, 지역특화 22억, 중기청 150억)을 투입하기로 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전체 중소제조업체수(39만 개) 대비 1.3%, 종사자 10인 이상 제조업체수(6만 8천개) 대비 7.4% 수준에 불과해 향후 스마트공장 도입 수요가 증가할 경우 지원예산 확대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가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정부와 민간이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공장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설 시점”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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