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미국, 이란 미사일 발사 제제 소식 유가↑(LME Daily Report)
3일 비철 금속은 중국의 깜짝 단기 금리 인상 소식에 전반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간 점과 미국 임금 감소에 따른 달러화 약세는 낙폭을 일부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음력 설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첫날 역레포(RP) 금리 및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대출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역RP 금리 인상폭은 10bp로 시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보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당국이 올해 기업 부채 디레버리지를 촉진하고, 단기 자금이 투기성 활동에 사용되는 것을 단속해 금융 시스템의 리스크를 제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이 기준 대출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하락에도 불구하고 니켈은 필리핀 23개 광산 폐쇄 영향으로 주간 기준 7%대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맥쿼리의 Jim Lennon은 이번 필리핀의 조치로 50,000톤의 글로벌 공급 감소를 야기시켜 올해 수급이 97,000톤의 공급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Marex Spectron의 아시아 헤드 Matt France는 전기동 가격이 $5,775-85대를 지켜내지 못할 경우 $5,650대까지 조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고용 보고서에서 미국의 임금 상승세가 완만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이 3차례가 아닌 2차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2.7만개 증가해 예상을 상회한 반면, 실업률은 4.8%로 전월비 0.1% 상승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1% 상승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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