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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칠레 Esondida 구리 광산 파업 직전(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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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칠레 Esondida 구리 광산 파업 직전(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2-07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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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6일 비철금속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구리, 니켈 등은 상승장으로 마감했고, 알루미늄, 주석 등은 하락 장으로 마감했다.

구리 시장은 칠레와 인도네시아의 공급측면의 리스크가 시장에 영향을 준것으로 풀이된다.

칠레와 인도네시아로부터 흘러나온 구리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BHP Billiton이 소유한 칠레 Escondida 구리 광산의 노동자들은 지난 금요일 파업을 피하기 위한 칠레 정부의 중재로 사측과 다시 대화에 돌입했고 현재는 파업을 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중재에도 불구하고 파업이 일어나게 된다면 글로벌 구리 공급이 타이트 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인도네시아의 Freeprot-McMoRan Inc는 2월 중순까지 새로운 수출허가를 얻지 못하면 인도네시아 내에서 생산되는 구리의 양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글로벌 구리 공급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가 구리 상승을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구리가 공급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계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리의 상승은 COMEX 구리의 순매수 포지션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한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펀드들도 이에 따른 흐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0.7%으로 예상됐던 독일의 공장주문이 5.2%로 기대치를 훨씬 상회해 발표되는 등 세계경제의 긍정적인 지표들이 구리 시장의 계속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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