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중국 자동차·건설 산업 둔화, 구리 수요 축소(LME Daily Report)
7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구리의 경우 최대 소비국인 중국과 그 외의 지역에서 구리 수요에 대한 우려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에 대한 우려가 낙폭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비철 금속이 하락한 데에는 달러의 강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LME 거래소의 밴치마크인 구리 3개월물 가격은 약 0.7% 하락하면서 시장을 마감했다. 구리 수요에 관한 우려,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자동차 산업과 건설 산업의 둔화로 인해 구리의 수요가 축소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전력 산업은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달러의 경우 통화바스켓 대비 강세를 보이며 달러 표시 자산의 가격을 비싸게 하면서 수요를 제한시켰다.
이러한 수요측면에서의 우려로 인한 하락세가 있었으나, 구리의 글로벌 공급에 관한 우려로 인해 이러한 하락세가 제한됐다.
칠레의 Escondida 구리 광산이 전일 칠레 정부의 중재로 인해 파업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협상이 순조롭게 이어지지 못함에 따라 현지에서는 파업이 예측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트레이더들은 시장을 관망했고 적극적인 거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니켈의 경우 금일시장에서 약 1%정도 하락했으나 그 동안 필리핀 정부의 니켈 광산 폐쇄 등을 통해 강세를 이어왔다. 이러한 강세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는 인도네시아의 생산량에 의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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